계절이 바뀌면서 옷장을 정리하기 시작했습니다.
날씨가 선선해지니 또 향기 아이템에 관심이 가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래서 옷장에 둘 방향제를 찾다가 구매한 아이템 부케가르니 사쉐 후기 적어봅니다
제가 구매한 향은 만만한 섬유유연제 향 느낌이 나는
'소프트코튼' 향입니다.
역시 쿠팡 배송 ... 아랫부분 보시면 통이 꾸깃꾸깃하게 왔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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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사용했던 옷장용 방향제는 다이소에서 샀던건데
결론부터 말하면 돈을 더 준 값어치가 있었습니다.
향의 느낌
구매할때 기대했던 섬유유연제 클린 웜코튼같은 향은 아닙니다.
살짝? 더 느끼하고 머스크향이 좀 더 느껴지는 것 같아요.
하지만 옷장에 들어갔을때 너무 강하지도 않고
은은하면서, 옷에 향기가 딱 기분좋게 배어들어요.
다른 향 클린솝, 블랙베리도 궁금해져서
빨리 이걸 신발장에도 넣고 온갖군데 넣어서 다른것도 구매해보려고합니다.
구매할때 참고사항
참고로 제가 구매한건 S 였고 옷장엔 L 제품을 넣는 거더라고요.
어쩐지 고리가 없더라고요..?ㅎㅎ
잘 참고하셔서 현명한 소비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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