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스마트주문 어떤 서비스일까? 폴바셋 스타벅스 스마트주문 사용법

네이버 스마트주문🛒 어떤 서비스 일까?

 

스타벅스 사이렌 오더를 사용해 본 사람들이라면,

긴 줄을 서는 것도, 내 주문 메뉴를 커스텀할 때 하나하나 설명하는 피곤함을 겪지 않는 것에 익숙해집니다.

그래서 아예 안 쓰는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쓰는 사람은 없다고들 하는데요.

 

 "네이버 스마트주문"이 사이렌오더의 확장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사실 2019년 하반기부터 오픈된 서비스인데, 스마트주문이란 명칭은 소소하게 알려지다가,

최근 다양한 프랜차이즈와 협업하고 포인트 이벤트로 서비스를 푸쉬하면서 실검에도 뜬 것 같습니다.

 

대표적으로 폴바셋은 올 4월부터 스마트주문을 활용한 포인트 마케팅 등을 진행하기도하고, 스타벅스도 최근에 시작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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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법은?

사용법은 설명이랄 것도 없이 간단합니다.

네이버에 "스마트주문" 을 검색해보면 현재 위치 기준으로 가능한 매장이 뜹니다.

단, 모바일 내에서만 가능하고, 현재위치 기준으로 2Km 이내 매장만 주문 가능하다는 점.

이 때 스마트주문이 활성화된 매장의 버튼을 눌러서, 먹고갈지 / 픽업할지 선택해서 평소 네이버 쇼핑 주문하듯이 결제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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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를 해야하는 지금, 제일 필요한 서비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시행하면 이제는 저녁 9시부터는 포장 배달만 되는데요,

지금 가장 필요한 서비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게다가 이제 네이버에 스마트주문이라고 검색하면 자동으로 필터가되어 스마트주문이 가능한 업체가 뜨고 있습니다.

업체측에서는 홍보와 매출극대화를 위해서도, 주문 받을 인력도 줄일 수 도 있으니 유용한 시스템이 될 것 같습니다.

 

올해까지는 포인트 이벤트를 진행하네요.

카페같은델 간다면 최소 한 매장에서 2번정도는 주문은 할테니 저도 스마트주문으로 해보려고 합니다.

 

네이버가 이제 쇼핑쪽을 정말 집중하기는 하나봅니다.

주식을 더 사야하나 ...